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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청정원시림
태곳적부터 지켜온 백두산 청정원시림 보호구역
보호구역일대의 너비 2,1000km, 서울과 인천을 합한 것보다 크고
설악산한국국립공원의 약 13배에 달하는 면적의 광활한 청정원시림에는 공해공장과 동물축사,
식물동물농장이 들어오지 못하고 철저하게 보호되어 천혜의 대자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화산암반층이 오랜 세월 거르고 거른물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와 그 일대로부터 약 45km의 여정을 거칩니다
수 백만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을 따라 약 40년을 흘러
불순물은 필터링 되고, 우리 몸에 필요한 천연미네랄이 균형있게 녹아듭니다.
백산수는 자연과 시간이 빚어낸 물이에요
"한국지질자원연구원분석결과"
자연의 힘으로 스스로 솟아나는'용천수'
45km의 여정을 거친 백산수는 해발고도 약 670m의 내두천에서 영상과 영하의 기온을 오가는
환경에서도, 언제나 연중 6~7도c를 유지하며자연의 힘으로 스스로 솟아납니다.
덕분에 백산수는 일년 내내 늘 일정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백산수는 펌프로 물을 끌어 올리지 않고, 솟아나는 물을 그대로 담아 자연을 훼손하지 않습니다.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대상 수상
농심 백산수는 세계적인 권위의 품질평가기관, 몽드셀렉션으로부터
최고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 우수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농심스마트팩토리
백산수는 농심 스마트팩토리에서 취수,생산,출고까지 모든 공정이
최첨단 무인자동화설비를 통해서 이루어져요.
공장 내의 철도설비를 통해서 고객에게 자연을 그대로 전달합니다.